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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이번엔 '4 · 3 폄하'…비난에 "공개활동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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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부적절한 발언으로 두 차례나 사과했던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이 이번에는 제주 4.3 기념일은 폄하하는 듯한 말을 해 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당 안에서도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안희재 기자입니다.

<기자>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반대와, 전광훈 목사, 우파 천하통일 발언으로 두 차례나 사과했던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

한 인터뷰에서 제주 4.3 추념식에 안 간 윤석열 대통령을 옹호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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