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앞줄 왼쪽 두번째)을 비롯한 국내 경제계 인사들과 '2030세계박람회' 실사를 위해 방한 중인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이 3일 서울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환영 경제인 리셉션에 참석하고 있다. 실사단의 길 안내를 위해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이 깜짝 등장했다. '스팟'은 오찬장까지 앞장서 실사단을 안내했다.
사진=서동일 기자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