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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근로시간 개편 논란 지속…'주 4.5일제' 주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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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시간 개편 논란 지속…'주 4.5일제' 주장도

[앵커]

정부의 근로시간 유연화 제도를 둘러싼 논란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청년층 등과 접촉을 늘리고 있지만 뾰족한 해법은 찾지 못하고 있는데요.

여기에 '주 4.5일제'로 근로시간을 오히려 줄여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기자]

고용노동부는 '주 최대 69시간'으로 논란이 된 근로시간 개편안 보완책을 만들기 위한 청년층 간담회와 경제계 만남 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