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사법 운' 다하나…과거의 행운과 앞으로의 '지뢰'들 뉴시스 원문 김재영 입력 2023.03.31 20:47 최종수정 2023.03.31 22: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