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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김건희 라인과 알력 다툼 있었다?..."김태효가 다 쥐고 흔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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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호준석 앵커, 김선영 앵커
■ 출연 : 배종호 세한대 교수, 이종근 시사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라이브]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블랙핑크 나비효과다, 이런 얘기가 나오는 게 미국에서 제안한 주요 일정들이 좀 여러 번 누락됐다는 얘기들이 나오고 있더라고요.

[배종호]
사실상 경질이죠. 경질의 배경과 관련해서는 크게 두 가지 설이 있어요. 하나는 말씀하신 대로 보고 누락설이 하나 있고 또 하나는 알력설이 있습니다. 보고 누락설과 관련해서는 지금 윤석열 대통령이 국빈방문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국빈방문의 초청국이 미국이고 미국의 대통령 그리고 질 바이든 여사가 한미 합동 공연 프로그램을 제안했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