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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북한 핵 위협 속 상륙훈련…'마킨 아일랜드' 직접 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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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이 연일 핵 위협을 높이는 가운데 한미가 오늘(29일) 대규모 상륙 훈련을 펼쳤습니다. 5년 만에 실시된 훈련을 위해서 미국에선 경항공모함인 마킨 아일랜드가 참여했습니다.

상륙 작전의 핵심 전력으로 알려졌는데, 김민관 기자가 직접 타서 훈련을 지켜봤습니다.

[기자]

제 뒤로 보이는 수송기는 미 해병의 오스프리입니다.

수직으로 뜨고 내릴 수 있어 다양한 상륙작전을 펼칠 수 있는데요, 오스프리를 타고 동해에서 작전중인 마킨 아일랜드 함으로 이동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