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라 싸게 팔아요" 글 뒤에 '조직' 있었다…187번 속여 1억 뜯은 수법 머니투데이 원문 홍효진기자 입력 2023.03.28 20:13 최종수정 2023.05.11 23: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