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꿇은 유골 40여구에 감긴 ‘삐삐선’···72년 만에 드러난 ‘이념갈등’ 비극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3.03.28 16:40 최종수정 2023.03.28 16: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