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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실시간 e뉴스] 김정은 외투 소매에 '흰 얼룩' 포착…"책임자 최고 사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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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북한 김정은 총비서 외투 소매에 흰 얼룩이 묻은 모습이 언론에 그대로 공개됐습니다.

책임자가 최고 사형까지 당할 수 있다는 북한 전문가의 분석이 나왔습니다.

지난 16일, 김정은 총비서는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17형 발사훈련 현지 지도에 나섰는데요.

조선중앙통신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김 총비서 갈색 외투 소매에 한 뼘 정도 길이의 흰 얼룩이 이렇게 묻어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