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명예영사관'도 열었다…부산엑스포 유치 위해 총력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2030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부산시와 지역경제계가 함께 도시 외교에 총력전입니다. 다음 달 초 국제박람회기구 실사단 방문을 앞두고 각국의 고위급 인사들을 초청해 부산을 각인시키고 있습니다.

김건형 기자입니다.

<기자>

동유럽의 관문 체코에는 한국 기업들의 진출이 활발합니다.

한국은 체코의 4대 투자국이자 비유럽 지역 3대 교역국일 정도로 경제적으로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