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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 전담 기구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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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링과 노들예술섬 등 이른바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를 전담할 별도 기구 설립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10여 년 전 자신이 사퇴한 후 한강 르네상스 사업이 무산된 전철을 다시 밟지 않겠다는 취지입니다.

김종균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함부르크 엘베 강에 우뚝 솟은 엘프필하모니 콘서트홀!

유럽 최대 도심 재개발 사업인 '하펜시티 프로젝트'의 상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