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간 제자리걸음 조기경보기…그래도 해외출장은 간다 [취재파일] SBS 원문 김태훈 국방전문기자(oneway@sbs.co.kr) 입력 2023.03.26 14:08 최종수정 2023.03.26 14: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