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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반찬가게 사장에서 킬러로 변신, 전도연의 '길복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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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드라마 '일타스캔들'의 흥행을 이끈 전도연 배우가 이번에는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에서 킬러로 변신해 흥행 성적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전종서 배우의 첫 할리우드 진출작 '모나리자와 '블러드문'도 개봉해 다양한 장르의 '여성 서사' 작품이 관객들을 만납니다.

홍상희 기자입니다.

[기자]
청부살인업계 전설적 킬러 길복순.

단 한 번도 실패한 적 없는 잔인한 킬러지만 집에서는 사춘기 딸의 눈치를 살피며 아슬아슬한 이중생활을 이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