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한-미 금리 커졌지만...한국은행은 다음 달도 동결 '유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진행 : 이광연 앵커, 박석원 앵커
■ 출연 : 조태현 경제부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큐]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영국과 스위스, 이렇게 유럽 국가들도 일단 물가 안정에 방점을 찍고 있는데요.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실리콘밸리뱅크 파산 사태 속에서도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했습니다.

[앵커]
이에 따라 한-미 기준금리 격차는 1.5%포인트까지 벌어졌는데, 이런 상황 속에서도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기준금리와 관련한 다양한 경제 이슈, 경제부 조태현 기자와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