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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월)

[비머pick] 교단 드러누운 이 친구 '덕에' 바뀐 법…이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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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교사의 지시를 무시하고 수업 중 눕거나 자리를 이동하면 '교권침해' 처분을 받게 됩니다.

재발하면 퇴학까지도 가능합니다.

지난해 8월 SNS에 급속히 확산한 영상입니다.

칠판에 필기하는 여선생님 뒤로 남학생이 휴대전화를 든 채 눕습니다.

수업 중이라는 것은 전혀 개의치 않고 교단에 누워 마치 촬영하듯 휴대전화를 만집니다.

다른 학생들의 반응에도 아랑곳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