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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삶-영상] 목사 김달성 "이주노동자에게 고용주는 절대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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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성(68) 목사는 경기도 포천 이주노동자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노동자들로부터 주말에도 상담 요청이 들어오고, 밤에도 전화가 옵니다. 거의 하루 24시간, 연간 365일 대기상태입니다.

그는 '가장 낮은 사람을 섬기는 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라고 생각해 이주 노동자를 돕는 데 힘을 쏟습니다.

지난 16일 포천 이주노동자센터에서 그를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