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바이든 노선 따라서 우크라 갔다…G7 존재감 키우는 기시다 중앙일보 원문 이영희 입력 2023.03.23 16:35 최종수정 2023.03.23 16: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