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지지율 하락 의식했나…'주69시간-굴욕외교' 비판 수습 총력 메트로신문사 원문 최영훈 입력 2023.03.22 15:05 최종수정 2023.03.22 15: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