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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아침 8시 20분 경기 양주시 덕정동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위험물제조소로 불이 확산할 위험이 있어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공장에서 연기를 마신 60대 남성 1명과 건물 2층에서 자체 진화작업을 벌이던 20대 남성이 얼굴과 양손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편광현 기자(ghp@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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