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과거 발목 잡혀선 안돼”…‘손수 고친 5천자’ 최장 23분 생중계로 韓日관계 ‘정면 돌파’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3.03.22 08:01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