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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포토]해군, '21일부터 24일까지 동, 서, 남해 전해역에서 해상기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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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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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해군은 '제8회 서해수호의 날' 을 맞아 21일부터 24일까지 동, 서, 남해 전(全) 해역에서 실사격 훈련을 포함한 대규모 해상기동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지키다 산화한 전우들의 영해사수 의지를 기리고 적(敵) 도발에 조건 반사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결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계획되었다. 서해상에서 실시한 해군2함대 해상기동훈련에서 을지문덕함(DDH-Ⅰ, 3,200톤급), 서울함(FFG, 2,800톤급), 공주함(PCC, 1,000톤급), 박동혁함(PKG, 450톤급)이 해상기동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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