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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아람코, 울산에 신규 대형 투자 의사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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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선 8기 첫 울산시 해외사절단이 중동 등 9박 10일간의 일정을 소화하고 귀국했습니다. 사절단은 "울산형 수소경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했다"고 밝혔는데요. 특히 9조 원대 샤힌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사우디 국영기업 아람코사가 울산에 신규 대형 투자 의향을 내비쳐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배윤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