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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세상만사] 피난 떠나지 않고 버티는 우크라이나 여성과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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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자포리아주 오레호브 (2023. 3. 3)

-우크라이나 동부전선에서 멀지 않은 마을

-아직 피난을 떠나지 않은 주민을 찾아간 경찰들

-구호품을 보고 기뻐하는 아이들

-오늘 방문 목적은 피난 설득

[올하 진첸코 / 우크라이나 경찰 : 우리는 부모들에게 더 안전한 자포리지아로 대피할 것을 제안합니다. 주민들에게 그들이 선택할 수 있는 걸 설명하고 정착한 후에도 지원할 것이라고 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