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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퍼센트] 가뭄에 급식식단도 바뀌었다…"더 심하고 주기도 짧아질 것" 해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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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건조한 날씨 속 화재도 걱정이지만 가뭄은 더 심각한 상황입니다. 남부 지방은 특히, '50년 만에 최악의 가뭄'이 닥치면서 당장도 문제지만 앞으로가 더 문제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요. 우리나라 물 자원의 실태는 어떤지, 해결책은 없는지 짚어봤습니다.

통계로 말하는 뉴스, 퍼센트의 안지현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 시민의 식수원인 동복댐의 현재 저수율은 고작 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