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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영상] 노동자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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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솔 / 故 이한빛 PD 동생 : 형의 유서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하루에 20시간 넘는 노동을 부과하고 두세 시간 재운 뒤 다시 현장으로 노동자를 불러내고 이미 지쳐있는 노동자들을 독촉하고 등 떠밀고 제가 가장 경멸했던 삶이기에 더 이어가긴 어려웠어요.]

[이정식 / 고용노동부 장관 : 70년간 유지되어온 낡은 틀을 깨고 새로운 근로시간의 패러다임을 구축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