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가이드와 함께하는 반일·전일투어
인터파크 '유럽 투어 상품' 할인 판매 포스터[사진제공=인터파크] |
루브르 박물관과 오르세 미술관은 프랑스 한국인 공인 가이드가 참여하는 투어를 제공한다. 대기 없이 빠른 입장이 가능해 소비자 만족도 5점 만점에 4.9점을 기록하고 있는 인기 상품이다. 바티칸 박물관은 바티칸 투어, 로마 야간투어 등을 포함하고 영국 내셔널갤러리, 스페인 바르셀로나 성가족 성당 등도 가이드와 함께 둘러볼 수 있다.
인터파크는 이달까지 사용 가능한 선착순 7%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자유시간을 포함하는 '세미 패키지' 이용객도 구매할 수 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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