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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주 최대 69시간 근로 방안 조정하나…MZ 의견부터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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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의 근로시간 개편안 재검토 지시에, 고용노동부가 젊은 세대 중심인 노조부터 만나서 본격적인 의견 수렴에 나섰습니다. 정부는 장시간 근로라는 반발을 촉발한 최대 69시간 상한을 조정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정반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근로시간 개편안 재검토와 관련해 대통령실은 최대 69시간인 주당 근로시간 상한부터 조정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