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 청소 파업으로 쌓인 쓰레기만 7천 톤…'쓰레기통'에 비유되는 파리 SBS 원문 홍지영 기자(scarlet@sbs.co.kr) 입력 2023.03.15 14: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