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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저도 한때 JMS 신도" 유명인들의 잇단 증언…탈교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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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 JMS 교주 정명석의 만행이 재조명되면서 자신도 한때 JMS 신자였다는 유명인들의 '탈교 고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때 JMS 신자였지만, 현재는 더 이상 JMS를 믿지 않는다는 고백인데요.

서울 성동구의 한 유명 빵집 대표는 최근 SNS를 통해 '본인은 사실 JMS에서 태어난 2세'라며 '이건 지울 수도 없고 바꿀 수도 없는 과거'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