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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오페라의 유령' 등 해외 뮤지컬 대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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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브로드웨이 뮤지컬 등 해외 대작들이 올봄 한국시장에서 한판 대결을 벌입니다.

별다른 설명이 필요 없는 '오페라의 유령'과 '맘마미아', 그리고 초연이지만 새로운 스타일의 히트작 '더 식스'까지

신웅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매혹적인 선율과 웅장한 세트에 화려한 의상이 눈길을 사로잡는 브로드웨이 대표작 '오페라의 유령'

한국어로 하는 공연은 13년 만인데 조승우, 손지수 등의 화려한 캐스팅으로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