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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PD·통역사도 JMS 신도" 폭로에…공식입장 밝힌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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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국내 사이비 종교 단체들을 다룬 다큐멘터리에 큰 충격을 받았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관련 논란이 커지고 있는데, 어제(9일) KBS 생방송에서 나온 공개 발언을 두고도 파문이 일었습니다.

김광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반 JMS 단체, 엑소더스의 운영자 김도형 단국대 교수는 어제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더 라이브'에 출연해 KBS에도 JMS 신도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