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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뉴블더] 대학 동아리에 현직 KBS PD까지…어디든 숨어드는 J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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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 성폭행 등으로 징역 10년을 선고받고 지난 2018년 출소한 정명석, 하지만 다시 여신도 성폭행 혐의로 지난해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피해자들의 울분에 찬 목소리는 10년이 넘는 세월이 흘러도 똑같이 반복됐습니다.

[JMS 성폭행 피해 신도 (지난 2006년) 그 밑에서 열심히 하는 사람들 정말 모릅니다, 당한 사람들 밖에요. 아직도 내가 영이 들렸다고 귀신 들렸다고 그들은 주장하지만 난 정말 당했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제발 정명석 잡아서 제발 처벌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