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영암군, 직장 내 갑질 행위 뿌리 뽑는다 아시아경제 원문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입력 2023.03.10 12: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