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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접었다던 OLED TV, 10년 만에 다시…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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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 가전 TV 업계에서 오랜 디스플레이 경쟁이 다시 불붙었습니다. OLED는 만들지 않겠다던 삼성이 10년 만에 신제품을 내놨고, LG는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왜 디스플레이를 놓고 맞대결하는지, 소비자에게는 어떤 영향이 있을지, 정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소자 스스로 빛을 내는 OLED, 뒤에서 빛을 쏴주는 백라이트 방식의 LCD, 뭐가 더 좋은지는 TV 업계의 대결 주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