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30 (일)

[나이트라인 초대석] 40여 년간의 음악 외길 인생…이광조 · 함춘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7080을 대표하는 감성 발라드 가수와 대한민국 최고 기타리스트가 뭉쳐서 대중들에게 추억과 낭만의 무대를 선사합니다.

나이트라인 초대석 오늘(9일)은, 40년 넘게 음악 외길 인생을 살아온 가수 이광조 씨 그리고 기타리스트 함춘호 씨와 함께하겠습니다.

Q. 지난해 함께한 앨범 발매 이어 공연도 한다고?

[이광조/가수 : 공연 같이하기로 됐어요. 그러니까 이번에 블루스퀘어라는 극장에서 저희들 45주년, 45주년은 조금 넘었지만 그거를, 코로나 때문에 여태까지 못했잖아요, 저희들이. 그래서 이번에 하기로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