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 국민의힘 '당심'은 '윤심'을 택했고, 돌풍은 없었다 SBS 원문 김민표 D콘텐츠 제작위원(minpyo@sbs.co.kr) 입력 2023.03.08 18:44 최종수정 2023.03.08 20:29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