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총선 이모저모 '尹대통령 친정체제' 완성한 與 김기현號, 총선 승리 향해 달린다 머니투데이 원문 민동훈기자 입력 2023.03.08 18:28 최종수정 2023.03.08 18: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