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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목)

[인터뷰] 정진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지난 6개월의 소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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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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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석 “징용해법 정부와 사전협의 없어...당원 100% 대통령 의중 아냐"

"6개월간의 활동, 힘들었지만 당 안정화된 듯"
"전당대회 역대급 투표율, '당심 폭발'의 결과"
“당대표로서 야당과의 여론전, 힘들었던 순간”
"시사 프로그램 패널, 여전히 편향적…불균형 지양돼야"
"나도 기자 출신…'프레스-프렌들리' 비대위원장 자평"
"단톡방 참여 논란, 침소봉대된 듯…사실관계 확인해볼 것"
"대통령실과 협력체계 구축은 의무…당정 긴밀히 소통해야"
"고위당정회의서 김대기 비서실장과 격론도"
"윤 대통령과의 소통, 부족하지 않았다"
"전대 룰 변경, 윤 대통령 의중 전혀 반영 안 돼“
“강제 동원 배상 문제, 정부와 협의한 적 없어…대통령의 대승적 결단”
"정부 해법안, 김대중-오부치 선언과 ‘문희상안' 반영돼"
“강제 동원 해법, 완전무결할 수 없어…나머지 '반 잔' 채워가야”

▷ 주영진 / 앵커: ‘지난 20여 년 정치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지난 6개월이었다.’ 정진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