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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목)

[뉴블더] 일장기 건 주민 만났더니, 더 심한 말 "유관순은 절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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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절에 일장기를 내걸었다 항의를 받자 자신이 일본인이라고 주장했던 한 세종시 주민이 있었죠.

SBS 모닝와이드 팀이 직접 이 집에 사는 주민을 만났는데, 좀 황당한 이야기를 쏟아냈습니다.

[야이 XXXX들아! 야, 야이 빨XX들아! 이 미개한 입주민 XX들아! 야 이 빨XXX아!]

아파트 단지가 울릴 정도로 큰 목소리로 욕설을 퍼붓습니다.

지난 3.1절에 일장기를 건 집에서 나온 목소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