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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수)

"젊은 여성 신도 뽑아 성범죄…JMS 정명석 추악한 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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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정명석 총재를 다룬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가 공개돼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이에 검찰이 범행에 상응하는 엄정한 처벌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일 공개된 다큐멘터리에 따르면 과거 정 씨는 젊은 여성 신도들을 자신의 부인인 신앙 스타로 뽑아 관리하며 이들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렀습니다.

결국, 신도 성폭행 등으로 징역 10년을 선고받고 지난 2018년 만기 출소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