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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핵 폭격기 '대표' B-52, 서해 상공서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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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 주에 시작하는 한미연합훈련 자유의 방패에 맞춰 미군 전략 자산들이 계속 한반도로 출격하고 있습니다. 오늘(6일)은 장거리 핵 폭격기 B-52가 서해 상공에서 훈련했습니다.

김태훈 국방전문기자입니다.

<기자>

사거리 200㎞의 공대지 핵미사일 등 최대 31t의 폭탄과 미사일로 무장할 수 있고, 작전반경만 6천400㎞에 달하는 B-52H 스트래토 포트리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