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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화)

일본 전범기업 대신 '한국재단 변제'…논란의 징용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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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한일 관계의 최대 현안이었던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 문제를 풀기 위한 최종 방안을 내놨습니다. 일본 전범 기업들 대신 우리나라 재단이 피해자들한테 배상금을 주는 게 핵심 내용입니다. 또 일본의 사과 역시 기존에 나온 일본 정부의 담화를 재확인한다는 수준이어서 앞으로 논란도 예상됩니다.

오늘(6일) 첫 소식, 홍영재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