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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바이든 "신기원적 새 장 열 것"…한미일 단합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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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우리 정부 발표에 대해서, "가장 가까운 동맹 간에 신기원적 새 장을 열 것"이라고,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미국 정부 관계자들은 앞으로 한미일 관계가 크게 진전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문준모 기자입니다.

<기자>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을 통해 발표한 성명을 통해 "한일 양국의 발표는 미국의 가장 가까운 동맹 간 협력과 파트너십의 신기원적 새 장을 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