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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월)

[뉴스딱] "점심시간, 5분 거리 집에서 쉬다 오는 게 잘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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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점심시간에 집에서 휴식을 취한다는 이유로 상사에게 구박받았다는 한 직장인의 사연이 올라왔는데요,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자신을 30대 직장인이라고 밝힌 A 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직장에서 점심시간이 총 1시간 30분인데 "그동안 직원들은 각자 밥을 먹거나 휴식을 취한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자신은 팀 동료들과 점심을 먹은 후 회사에서 5분 거리에 있는 집에 가서 휴식을 취한다고 밝혔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