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5 (화)

강제동원 배상 해법 최종안 발표 임박…일본 기업 참여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강제동원 배상을 둘러싼 한일 양국 논의가 곧 마무리될 것 같습니다. 정부 최종안을 박진 외교부 장관이 이르면 다음 주 초에 발표하는 방안이 유력합니다.

일본은 어떤 수준에서 호응해올지, 먼저 김아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일본을 함께 가야 할 파트너라고 언급한 윤석열 대통령의 3·1절 기념사 사흘 만에 외교부가 강제동원 해법 발표에 관한 짤막한 입장을 내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