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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퇴근길 수인분당선 지하철서 흉기 난동…30대 여성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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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몇 시간 전 경기도 용인을 지나던 지하철 전동차 안에서 30대 여성이 갑자기 흉기를 꺼내 휘둘렀습니다. 승객 가운데 60대 2명과 50대 1명이 다쳐서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 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박원경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네, 지하철 흉기 난동 사건이 일어난 건 오늘(3일) 오후 퇴근길 무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