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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몽유병 걸린 아첨"…중국, 3·1절 기념사 거친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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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보시는 것처럼 중국 오가는 길은 더 편해지고 넓어지게 됐지만 정치 상황은 다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삼일절 기념사에 대해 중국 관영매체가 '몽유병에 걸렸다며' 거친 비난을 쏟아낸 건데 자세한 내용은 베이징 정영태 특파원이 전해드립니다.

<기자>

중국 관영매체는 일본을 협력 파트너로 규정한 삼일절 기념사가 여론의 역풍을 맞았다고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