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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좁아졌던 한중 하늘길 '활짝'…항공료 부담 줄어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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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로 인한 장벽이 낮아지는 건 이뿐만이 아닙니다. 중국과 우리나라 사이 방역조치가 추가로 완화된 데 이어 지난 3년 동안 크게 줄어들었던 한중 항공편 수도 다시 늘립니다. 중국 다녀올 때 드는 비행기값도 떨어지겠지요.

조기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 2019년 한국과 중국 간 항공편은 일주일에 1천100회 넘게 운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