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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버스·지하철에서 노 마스크?…'4말 5초' 일상 되찾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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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상황이 안정되면서 정부가 확진됐을 때 7일 격리, 또 대중교통에서의 마스크 의무 같은 남아있는 방역 조치를 푸는 걸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이르면 4월 말에 코로나의 감염병 등급도 낮춘다는 계획입니다.

우리 일상이 또 어떻게 변할 수 있는지, 신용식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정부는 4월 말 또는 5월 초, 코로나 위기 단계를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하는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