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6 (수)

한반도에 '포식자' 떴다…이란 사령관 암살한 미 공격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이렇게 우리와 미국이 대대적인 훈련 계획을 발표한 오늘(3일), 미군의 최강 무인 공격기가 처음으로 한반도 상공에서 연합 훈련을 했습니다. 이 무인공격기는 3년 전 미군이 이란의 최고 사령관을 제거할 때 실제로 동원했었던 무기입니다.

자세한 내용 홍영재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프레데터, 포식자라는 별명을 가진 미군 최강의 무인 공격기 MQ-9입니다.